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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일본, 그리고 매국 역적 황교안 바로알기.



그의 예언은 정확했다.



전범 및 전범 이후의 만행에 대한 사죄와 뉘우침이 없는 일본.

인간성이 바닥이라 온갖 천벌을 받는데도 반인륜적 행위를 꾸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사실'을 극구 부정한다.


나는 전부터 그들이 왜이리 한국의 역사를 날조하려 드는지 궁금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5세기 중엽 한반도에서 건너가 교토일대를 번성시킨 도래인(渡來人), 하타시.

그들의 세력은 일본 전역으로 퍼지면서 여기서 갈려나간 씨족이 스무개가 넘었다고 한다.>


일본 하타씨의 비밀 (신라명신)The secret of Japanese lineage, Hata clan : God Silla》

https://www.youtube.com/watch?v=4bZg5t2y_Os



“일본문화의 뿌리는 한국이다”

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473


"日문화 뿌리는 한국" 일본인 만학도 다카나시씨
http://news.donga.com/Issue/List/70030300000004/3/70030300000004/20030722/7966617/1##csidxa778abc280b9c9eb5a6ead9dbdcdb45 




이 '사실'이 감추고 싶었던 거구나.


그런데, 일본 內 사이코 집단 날뛰는 와중에 황교안.






친일파가 아니라 사이코파.







'사실'부정. 아베네랑 판박이다.






황교안은, 법무부장관 재임 중인 2013년 5월에서 6월경 검찰 수사팀에게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의 피의자였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하여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말 것을 주문하였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도 적용하지 말라고 압력을 행사했다. 이에 검찰은 실제로 원세훈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또한 황교안은 역시 법무부장관 재임 당시인 2014년 7월경 세월호 침몰 사건과 관련하여 놀랍게도, 승객 구조에 완전히 실패한 해경 123정장 김경일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하지 말라고 담당 수사 검사들에게 지시하였다. 


그가 법무부 장관으로 있는 동안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운동은 불법으로 낙인 찍혔고, 유가족들과 진상 규명을 바라는 수많은 이들이 고통을 겪어야 했다. 2015년 6월 황교안이 국무총리로 취임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도 4‧16연대 사무실과 주요 활동가들에 대한 압수수색


- 박근혜정권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기자회견 내용 발췌 -






중앙일보·JTBC 주도로 한국 사회의 재탄생을 추진할 <리셋 코리아> 프로젝트.

나 역시 한 명의 한국의 주인으로서 


우리나라가 광복 100년, 그리고 또 다른 5천년을 어떻게 열어가면 좋을지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




그 첫 걸음으로 한국을 넘보는 아베 사이코집단과, 한국의 대표적 암덩어리 황교안을 조명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