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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평화 통일을 위한 남북 평화 협력



박근혜 미친년이 최순실, 아베랑 짜고 한반도 전쟁 일으키려 했다는건 거의 기정사실이다.

전쟁이 일어날 경우 수도권에서 일상생활을 하던 사람들 및 기간시설의 타격은 순식간이다.

두 인성거지는 늘, 지들만 살면 된다는 식이다.


박근혜 국썅년만 생각하면 입이 저절로 더러워진다.

탄핵 발표가 나서

두 썅년이 철컹철컹 하는걸 봐야 다시 입이 깨끗해질 것같다..


아무튼, 본론은 새 정권에서 '사익'이 아닌 

'국익'을 위한 이상적인 남북관계 접근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먼저, 도의와 당위성을 떠나 경제적으로 '평화 통일'의 필요성을 살펴보겠다.


현재 남북은 정말 비효율적인 대치상태에 놓여있다.


'상호 신뢰'만 구축 된다면 양쪽 다 더 잘먹고 잘 살수 있음에도 

'상호 신뢰'의 기반이 없어 엄청난 인적.물적자원을 국방에 투입 중이다.


물론 경제 규모가 훨씬 큰 우리나라가 절대적 군비는 많이 쓰고 있지만

GDP 대비로 들어갔을 때에는 북한의 처절함을 느낄 수 있다.


비용 효율적인 국방을 위해, 지구 및 인류에 해로운 핵에 집중하는 것이 그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우리(일반 한국 국민들)만 모르는 중대한 사실이 있다!



대한민국은 자원 빈국으로만 살아왔다.

인적 자원만으로 첨단 IT 강국을 이룬 엄청난 나라이다.


그런데,

북한에 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2배 규모의 희토류가 있다!

(추가로 영국의 외교전문지 DP는 또한 <북한의 석유매장량은 1,470억 배럴로 세계 3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기서는 희토류에 대해서만 다루도록 하겠다.)


 

희토류란 무엇인가?





실제로 2010년 중-일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 영유권 분쟁에서

중국이 일본에 희토류 수출 중단 조치를 취하자 일본은 사흘만에 굴복했다.

현재 전세계 희토류 시장을 독점하다 시피하는 중국.


그런데, 북한에도 희토류가.. 그것도 엄청난 양이...






故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한국과의 우호적인 관계속에서 한반도의 공동번영을 기원하는 말을 남겼다.


하지만 이명박 븅신새끼는..


네덜란드 사례 들어가면서 4대강 물 가둬놓지 말라고 그렇게 알려줬는데도

4대강에 돈 쏟아붓더니


바로 위에 북한 지하자원은 쌩까고 부실 덩어리 자원외교...




광우병 논란도 국민들이 필사적으로 싸우자

그제서야 결국 30개월 미만 소만 수입하기로 방침을 바꾼 일반 국민만도 못한 이명박.


한-미 FTA도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그렇게 욕을 쳐먹었지만

故 노무현 대통령은 그렇게 협상 조목 하나하나 최대한 우리나라에 피해가 덜가게 심혈을 기울인 것을

에라 모르겠다 식으로 미국이 하자는대로 오케이 외치며 날치기..ㄷㄷ


이명박이야 잔대가리 잘굴리는 공직자가 '사익'에 눈이 먼 케이스지만

약에 취한 짝퉁령은.. 아오..


위안부를 누구 맘대로 '합의'해 버리지 않나

100억 쳐먹고 내용도 비공개..


외교도 졸라 못함. 글로벌 호구 인증. 

여기저기서 쥐어터지고 


며칠 전에는 중국으로부터 '한국은 있으나 마나 한 나라'라는 도 넘은 발언까지 들었는데

국익 계산할 줄 모르는 외교부 하는 꼬라지 지켜본 나조차 한국을 대변해 할말이 없었음.


아무튼, 북핵문제만 포커싱해보면





이명박근혜 10년은 진짜 완전 구한말을 연상케 함.


사담이 많이 추가가 되었지만 내가 바라는 것은 딱 한가지이다.



대한민국이 과거의 과오들을 똑바로 직시해,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는 것!


이를 위해 우리가 북한에 취해야 할 액션은 

'평화 통일'을 위한 초석인 '상호 신뢰' 및 '평화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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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JTBC 주도로 한국 사회의 재탄생을 추진할 <리셋 코리아> 프로젝트.

나 역시 한 명의 한국의 주인으로서 


우리나라가 광복 100년, 그리고 또 다른 5천년을 어떻게 열어가면 좋을지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