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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미래.

적폐들의 드립킹 이슈화 작전, 이제 그만~ 정치에 신경을 좀 끄려해도 끌 수 없는 이유는 : 똥 묻은 개새끼들이 짖어대는 걸 눈뜨고 봐주고 싶은 생각이 1도 없기 때문. 이게 다 쥐명박 덕분임. …책 『오만가지 생각』 中 그래서 준비한 드립킹 특집 드립킹 따위 드롭킥으로 날려버려야지, 나원참. 《그날, 바다》가 내놓은 증거를 다뤄야할 시점에 뭐하는 짓인지. 강연비는 10만원 정도였고 열성회원들은 드루킹이 파는 물품도 구매 휴대폰 170여대...→ 작년 말~올해 초 휴대폰 공기계가 필요하다며 안쓰시는 분들은 파주 사무실로 보내달라고 함 가장 중요한 파트는 바로!! 참고로 드루킹은 민주당 권리당원에 가입. (권리당원이 되기 위해서는 매월 1,000원 이상의 당비를 납부하면 된다) 2016년 4월에는 “민주당을 비롯한 어떤 정당의 당원도 아니다. 정당.. 더보기
발행주체 불명확한 '유령'화폐의 실체 바야흐로 비트코인을 필두로 암호화폐에 대한 버블이 형성된 상황 가장 위험한 것은, 암호화폐 자체에 대한 이해는 정작 너도나도~ 너무나도~ 부족한 실정이라는 점!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암호화폐란 한마디로 이다. 해당 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을 근간으로 삼고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해해야 암호화폐를 이해할 수 있다. 문과생의 시선에서 바라보자면, 사람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는 전제 하의 민주주의 컨셉을 기술에 입힌 것이다. (국민(사람)을 컴퓨터가 대신) 블록체인을 바꿔말하면 또 다른 문제점은 또한, 양자 컴퓨터 이전에 비트코인 이전에도 개인간 거래수단은 많고 많았다. 제 3자를 개입시키지 않고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다는 발상 자체는 흥미로우나, 현재 기레기들을 비롯한 쓰레기 금융자본이 는.. 더보기
자율주행 시스템은 어떻게 진화할까? 시뮬레이션. 비디오 게임을 통해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아이디어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파일럿과 군인들은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위험부담이 없는 환경에서 여러 임무와 시나리오를 익힌다. '이를 자율주행차에 적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진 Computer Vision Center 과학자들은 Synthia라는 가상 도시 시뮬레이션을 개발했다. 자율주행 AI의 운전교육에 사용할 목적으로! 해당 시뮬레이션에는 보행자, 교통신호 및 도시 환경의 요소들이 있으며 픽셀단위로 자동으로 주석이 달린다. 이렇게 ▼▼ 또한 이들은 다수의 카메라를 장착한 가상의 차를 만들었다. 가상 세계에서 21만 3천여 이미지와 연속 비디오를 수집한 후 연구팀은, 이들이 실제로 AI가 현실세계에서 유사한 이벤트(사건)를 인지하는 능력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