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드.미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이네켄 드래프트 - 브루락시스템 / 케그 한달에 사다나르는 맥주 값만 약 5만원 맥주를 즐기는 우리 부부에게 행운의 쿠폰이 도착했으니.. 바로 남편님 지인찬스로 즐긴 +안주 쿠폰이다 작년 10월 한달간 운영된 팝업스토어 하이네켄 드래프트 하우스 덕분에 식후 핫플레이스 경리단길 산책도γ 네덜란드의 펍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연출해 하이네켄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한다. 대형 디스플레이의 시시각각 변하는 이미지가 인상적이었다. 이곳 하이네켄 드래프트 하우스에서 자랑하는 브루락시스템을 살펴보도록 하자 브루락 시스템은 하이네켄 본산지 암스테르담에서 최고의 브루마스터가 만든 맥주의 맛과 향을 그대로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되었다고 한다. 위와 같은 컴프레서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어떤 공기 / 압축 가스도 맥주에 직접 닿지 않기.. 더보기 미래 친환경차: 수소차 VS 전기차 ( 1/2 편 ) 최근 친환경차 관련 기사를 접하면서 느낀 것이 사람들이 수소차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나도 한 때는 화석연료의 폭발력으로 달리는 화석연료차처럼 '수소차는 수소를 폭발시켜서 그 힘으로 달리는 건가?'하고 말았었다. 그렇지 않다. 수소차는 수소를 이용한 연료전지(Fuel Cell)에서 발생시키는 전력으로 달린다. 간단히 말해 수소를 연료로 하는 전기차인 것이다. (아마도) 과학시간에 물을 전기분해해서 수소와 산소를 발생시키는 실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를 거꾸로 뒤집어 수소와 산소를 화학반응 시키면 물과 전기에너지가 발생한다. 즉,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발전(발생시킨다 전기를)하는 발전기라고 보면된다. 태양으로 발전하는 태양전지와 마찬가지이다. 이처럼 수소(연료)를 주입해 구동.. 더보기 생체인증 ⊂ FIDO(Fast IDentity Online) 핀테크 등과 함께 뜨고 있는 FIDO(Fast IDentity Online)는 USB 보안토큰 등 기존 인증 솔루션을 포함한 온라인 사용자 인증 방식인데 그 중 생체인증을 대신하는 용어로 쓰이기도 한다. 생체인증 수단으로는 보통 지문과 홍채를 떠올리지만 목소리와 얼굴을 이용하기도 한다. 생체 정보를 사전에 채취 / 등록해 인증 시 센서로 취득한 정보와 비교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러한 기술을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 생체인증 기술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Citi은행 대만은 5월 17일 목소리 인증 기술을 콜센터에 정식으로 도입했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에서도 조만간 해당 기술이 사용될 예정이다. 음성 패턴에 130가지 요소가 있어 음성만으로 본인 인증이 가능하다는 것이..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