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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5.31 본베베 부스터 점보의자
  2. 2019.05.01 출산 준비물 준비는 이렇게~
후기를 적읍시다.2019.05.31 00:06

 

 

범보의자는 없어도 되지않을까 싶었는데 아가 친구 엄마들이 모두 하나씩 가지고 있다기에

한템포 느리게 구입을 알아봤다

 

전에 남편 누나 아가가 범보의자에 너무 꽉끼게 앉아있었어서

범보의자에 앉아있기 불편하지 않을까 싶던 고민을 나만 가지고 있던건 아니었나보다.

 

허벅지 둘레가 여유로운 점보의자가 있었으니~

 

너무 기다렸던 나머지 언박싱 사진 남길 생각도 않고 일단 무조건 꺼내고 닦아서 바로 시승.

장난감 모빌까지 달아주니

 

우리 아가 숨겨왔던 일자눈썹을 연발하며 좋아라 한다.

 

특히 새소리

뾱뾱이 소리 장난감, 딸랑이 장난감은 많은데 새소리가 나는 것은 또 처음이라

 

 

신박한 점은 점보의자를 카트위에 올려 끌고다닐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참 좋았던 것은

'나사하나 없이 손쉽게 바퀴를 달 수 있다'라는 점

 

거기에, 부드럽게 끌리는 바퀴의 매력은 엄마아빠가 더 빠져들게 만든다.

 

새로운 장난감을 획득한 우리아가는 효녀모드로 변신ㅎㅎ

 

"I want to help you~"

혼자서 놀며 청소를 다 하는 우리아가~

 

'이럼 조금이나마 보탬이되겠지?'

 

 

 

(아기있는 집이지만 아직(!?!!) 나름 깔끔한 우리집에 내심 흐뭇하였으나 신발장 왜저러니ㅠ)

 

기발하고 재밌는걸로 1등 먹을거라 생각했지만

본베베 홈페이지에 스마트하게 놀아주기 ㅡㅡ 물걸레버전과 포크레인 버전이 버젓이 있었다.

 

 

그럼 컨셉으로 밀고나가는 수밖에..


"엄마아빠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께요~"

 

우리아가를 효자효녀로 만들어주는 아이템~
가전 No.1 LG와 점보의자 No.1 본베베의 콜라보~ㅋㅋ

 

아무튼 여러 용도로 사용 가능하고 사이즈도 넉넉한데다 식판 탈착이 가능해서 오래오래 잘 쓸 것 같다.

 

 

Posted by SR양
신혼. 살림 이야기2019.05.01 23:12

 

아기용품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젖병, 기저귀, 아기옷, 그리고 장난감이 전부인 상태에서

출산 준비물을 챙기기란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 들 것이다.

 

막상 낳아놓고 보면 이래저래 정신이 없을테니 미리 준비는 해야하는데 감은 안오고..

 

검색도 해보지만 좀더 깔끔하게 정리된 것이 없나 아쉽던 찰나 손에 들어온 최강템!

바로 출산 준비물 체크리스트^^

 

 

카테고리별로 나눠서 필요한 품목과 권장수량까지 적어두었다.

 

 

그 중에서도 기저귀 커버나 기저귀 밴드같이 쓰지 않을 것같은 아이템들은 제껴두고

필요한 것들만 형광펜 쫙~

 

 

우선 의류는 선물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친구다.

 

배냇저고리는 세트로 2개,

(배냇저고리+모자+손싸개, 배냇저고리+모자+발싸개)

우주복, 내복은 물론 외출복들까지

 

소셜커머스로 겨울 배냇저고리 1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우주복 1벌 마련해둔게 전부임에도

선물만으로 벌써 1년치 옷은(여름 옷까지) 마련이 끝난듯

 

사진으로 찍어두지 않은 선물들까지 엄청나다.

 

턱받이는 2개 구입해놓긴 했는데 아직까지는 가제수건을 턱받이로 사용하고 있다.

기저귀는 조리원에서 뭐쓰나 한번 보고 조리원에 있을 때 구입했다.

 

다음으로 수유관련 용품

 

젖병은 조리원에서 선물로 준다기에 사지 않았었다.
조리원에서 사용하던 것 4개를 받아서 쓰다가 추후에 새로 구입.

 

유축기는 대여해서 쓰려다가 결국엔 쓰지 않았다.

 

노리개젖꼭지, 일명 쪽쪽이는 아가들에 따라서
또는 같은 아가여도 제품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한다.

 

쥬스컵과 이유식기 set은 조금 커서 구입해도 될 것 같아서 미뤄둠.

 


체크해두지 않았던 젖병솔은 조리원 퇴소 전에 젖병세제와 함께 급하게 주문
젖병집게는 퇴소 후 젖병을 열탕소독할 때 일반집게로 하면 스크레치가 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서 구입
젖병소독기만 사용할거라면 다른 이야기이지만^^

 

수유쿠션은 역류방지쿠션을 수유쿠션으로 쓸 수 있다기에 그런 줄 알고 안샀다가
역류방지쿠션을 수유쿠션으로 쓰는건 무리인 것 같아 집에 있는 쿠션 등으로 대체

 

속싸개는 2개 구입해두었는데 병원과 조리원에서 총 3개를 더 받아서 5개나 된다.
겉싸개는 병원 선물
이불 set구입하고 짱구베개는 선물요청으로 선물받음
사진관에서 받은 것도 하나 있기는 한데 너무 높아서 그냥 킵해두고만 있다.

 

목욕·위생용품에서는

물휴지도 1박스씩 2박스나 선물받았고
손톱관리세트도 선물받아서
욕조목욕타월만 준비

 

정작 욕조는 하나로는 헹굼이 어려워서 추후에 헹굼용 큰 욕조대야 하나를 더 구입했다.

 

아기로션은 조리원에서 구입.

 

가제수건은 진짜많이 쓴다길래 10장 구입해놓고 10장 선물받고
또 옷 선물같은 것에서 딸려온 것이 10장정도 되어서 넉넉하게 사용하고 있다.

 

 

옷이나 속싸개나 가제수건 모두 빨래빈도에 따라서 필요한 수량이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다.
여유있게 갖춰놓으면 편하지만 짐이 늘어나는게 싫거나 하면 빨래를 자주하면 된다.
다만 건조기가 없다면 건조되는 시간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체온계도 구입

 

아기띠, 유모차, 카시트는 뭐 천천히 사도 괜찮을 것 같지만 출산 전에 미리 구비해두었다.


아기침대는 필수
기저귀 가방은 병원선물로

 

모빌은 조리원에서 하나 만들고 하나 선물받아서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거치대가 없었다.
요즘 모빌은 노래나오면서 돌아간다는 것도 나중에야 알아서 오르골과 거치대를 함께 구입.

 

 

그 밖에 아기 세면용품은 필수이고
손소독제는 옵션

기저귀 휴지통은 옵션이지만 필수로 갖추면 좋은 아이템!

남편이 이런건 또 어떻게 알았냐며 칭찬해주었다.

 

장난감은 차츰 늘어간다. 바운서며 아기체육관이며 딸랑이 등등

 

없으면 또 없는대로 살아지겠지만 육아는 아이템빨이라는 말이 있듯이 있으면 편한 것들이 많다.
은근 살 게 정말 많다.

 

모두 잘 준비하시고 예쁜출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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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R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