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기다려 봄1 부천 카페 4월에 발견한 감성이 뚝뚝 흘러 넘치는 부천역 카페 부천역 광장에서 오른쪽 길로 쭉 가다가 다이소가 마주보이는 횡단보도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오른쪽으로 꺾으면 2층에 예쁜 간판을 찾을 수 있다. 들어갔을 때 연기때문에 '불 났나' 했는데 커피볶은 연기였다.. 커피볶는 집 디저트도 이쁘고 맛있다 여러 인테리어 소품(?)들 중에 가장 귀여웠던 강아지들^^ 부천역에서 누군가를 기다려보거나 할 때 이용하면 아늑하고 좋을 것 같다. 부천역에서 약속있을 때 또 가봐야지! 2017.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