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영화관 VIP 등극 되어가며 문화생활을 열심히도 즐기고
느낌 있는 영화들은 꼼꼼히도 챙겨본 나.
그래서,
다소 저평가 되었거나 덜 알려진 한국영화들을 추천해보고자 한다.
먼저,
다음으로,
마지막으로,
최근에 비싼 돈주고 딱히 재미도 없는 외국영화+한국영화 몇 개 보고 난 이후에
이 영화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금 느꼈다.
물론 일부 독일, 프랑스, 미국 영화 '명작'들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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