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랜드.미래.

할로윈데이

 

 

남편이와 나는 어찌보면 할로윈데이(매년 10월 31일) 덕분에 연결된 인연이다.

 

 

최근에는 영어교육의 대중화 등과 더불어 할로윈데이의 인기가 엄청나다.

 

 

특히, 특별한 마케팅 포인트를 원하는 상업분야에서도 할로윈 축제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소비충동이 일어나는 각종 할로윈 소품들

이를 놓칠세라, 다이소에서도 벌써 할로윈을 맞을 채비를 해뒀다.

 

 

물론 상업적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할로윈데이는 특별한 추억을 쌓기에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작년, 2천명이 참석했다는 밀러 할로윈 파티

 

 

 

깜찍한 소품들 외에도 미이라 소시지 등의 큐트한 할로윈 음식도 만나볼 수 있었다.

 

 

 

 

놀고 싶은 어른들~

 

 

어쩌다보니 꽐라가 되어 미친듯이 놀았다..

 

 

 

광년이의 광란의 밤~♬

 

 

굳이 미친듯이 놀지 않아도, 할로윈데이에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