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쿡 명물.2016.06.21 00:46

 

 

태국을 한 달 가까이 여행하다보니 뭘 하면 좋을까 싶던 찰나 알게 된 보쌍 우산마을 축제

보통 매년 1월 3째주 주말에 열린다.

(관광객 사이에서 유명한 가게들을 다니다 보면 여행 팜플렛 등에서 즐길거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나름의 기대를 안고 방문한 보쌍 우산마을

 

 

우산을 가지고 이리저리 열심히도 꾸며놓은 것이 귀엽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면 포토존으로 삼을만한 곳이 참 많다

 

'그런데 우산축제라더니.. 이 마을 이거 원래 이런 것 같은데..'하는 수상한 기미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던 차에

우산을 든 언니들의 자전거 퍼레이드가 진행되었다.

 

 

 

 

규모는 작지만 천천히, 얼굴의 미소와 몸의 균형을 잃지않고 행진하는 언니들

 

 

 

 

 

 

하마터면 놓칠뻔한 Must Visit Place는 바로 이곳!

 

 

입구로 들어가면 먼저 눈이 즐거운 가게들이 펼쳐지고

 

 

 

이곳을 통과해 뒷편으로 나가면 우산 장인들을 통해 수제 우산의 제작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묵묵히 작업하시는 장인들

 

 

 

취재를 나온 한 카메라맨이 아트 장인의 솜씨를 촬영하고 있다.

 

아트 장인은 화려한 그림들을 컴퓨터로 찍어내기라도 하듯 순식간에 쓱쓱 그려낸다.

돈을 내고 원하는 그림을 핸드폰 케이스같은 소지품에 그려 기념할 수도 있다.

 

 

Posted by SR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