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을 대표하는 탈 것
스타페리와 피크트램
홍콩을 처음 방문한 나는 남편의 가이드 덕분에 두 가지 모두를 경험할 수 있었다.
엔티크한 스타페리
1888년 첫 운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같은 코스를 운항
구룡반도 침사추이와 홍콩섬을 오간다.
요금(가격)은 성인기준 주중: HK$ 2.5 / 주말: HK$ 3.4
운행시간은 오전 7시 20분부터 저녁 11시
수면 위로 비치는 조명이 아름답다
그리고 역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피크트램
이런느낌.
1888년 5월 30일 첫 운항
가격은 성인기준 왕복 HK$ 40 / 스카이 테라스를 포함하는 경우 왕복 HK$ 83
운행시간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줄을 엄청 서야하는데 관광객들은 붐비는 상황을 즐기며 사진을 찍는데 반해 나는 지쳐갔다..
경치는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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